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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우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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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시동, (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그가 나온 영화를 두 편 봤다.

처음은 [시동],

그다음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진짜 양아치같아 보이는 모습이 처음에는 되게 신선했는데 시동에서는 그냥 그게 다였다.

그런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그의 모습은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시동을 보고 느꼈던 배역에 대한 심심한 느낌이 배우 박정민때문이 아닌, 대본때문이었다고 생각을 바꾸게 됐을 정도니까..

 

 

 

 

ps. 유튜브에서 우연히 발견한 영화클립 영상을 보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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